맥에서 딥러닝 시작하기

좀 한다고 자부했는데 멍청했다.

그래 인정하지 

어차피 나만 볼텐데 ㅋㅋㅋㅋㅋ

이미 지난 건데 나주에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 이것 부터 적을랭

 

1.아나콘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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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시키니깐 일단 한다.

나중에 좋다니까

음.. 나는 소오올직히 네이버 보다 구글이 좋아서 구글에 '아나콘다' 검색!

다운로드!

난 맥이고 그림이 좋으니깐! 64-Bit Graphic Installer (440MB)!

그리고 설치!

그림은 귀찮으니까 넘겨!

그러고 나서 실행하면 이런화면 이 나온다.

음.. 굳!굳!

그리고 나서 Enviroments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base밖에 없을 텐데

뭐가 많이 설치되어있다.

아마 대부분 설치 되었을것이다 배포판이니까

나는 며칠 전에 먼저 가상환경 설치 했다.

밑에 방법은 나오지만

2. 가상환경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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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하길래 나도 했다.

그냥.....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거면 이유가 있을 거라 믿는다.

터미널을 열면 예전과는 다르게 앞에 (base)가 생겼다.

음 설치가 잘 되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터미널에서 아나콘다 명령어 실행이 가능하다

가상환경을 설치해보자

conda create [원하는 섹시한 이름] python=3.8

처음 설치 페이지에서 받을 때 3.8이라고 하기도했고

python --version으로 버전확인해봐도

3.8이라니까 그렇게 한다.

똬라라 시간이 지나면

conda info --env

하면 base 말고도 내가 만든 가상환경이 있고

coda activate [만든 가상환경 이름]

하면 (base)대신에 (내 가상환경)으로 들어갔음을 알수 있지만

여기는 뭐가 아무것도 설치 되어있지 않다

아나콘다 프로그램을 열어서 Enviroments에 들어가 봐도 

내가 만든 가상환경만 생겼을 뿐.

물론 몇개는 있지만 크흠!....

화살표를 눌러서 Open Terminal 클릭하면 

바로 가상환경 터미널로 켜진다.

이제

pip install numpy

pip install matplotlib

커맨드로 텅텅 빈 가상환경에 라이브러리를 설치해보자

나중에 해도 되지만 나는지금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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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할거라

(간지나니깐 그리고 편하니까)

필요한 설정은 담에 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