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32-cam이 도착하고 esp32-cam의 예제를 찾아 들어가서 저번 글 처럼 파일을 열고 수정한 다음 스티리밍을 하면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단점이 생각외로 너무 많았다. 문제1. 업로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보통 esp32 Dev Board의 업로드는 퍼센트가 초당 3% 정도씩 변하여 다른 아두이노 보드랑 비슷한 속도이다. 근데 이 예제는 초당 1%씩 걸려 3배나 오래 걸린다. 그래서 지겹다. 문제2. 스트리밍 영상이 오직 한대만 스티리밍이 가능하다. 이게 가장 큰 문제였다. 홈어시스턴트에 스트리밍을 하여도 오직 한대만 가능하기 때문에 만일 가족구성원 중 누군가 보고 있거나 혹은 실수로 끄지 않고 열어두면 다른 위급한 상황에(침입, 소나기(농사)) 사람이 볼 수가 없다. 암튼 짜증이 난다. ..
이 스위치가 잘 작동되기는 하는데 이론적으로 조금의 문제가 있기도 하고 스위치에서 선을 빼내어서 아래 플러그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모습이 너무 꼴불견이다. 그래서 복학하기 전에 해결해보고 싶었다. 다시 한번 설계도를 새로 그려보았다. 조금 더 자세하게... 예전에 설계한 그림을 바탕으로 만든 스위치가 지금 사용 중인데 다행히 아직은 잘 되기도 하지만 스위치가 꺼짐에 위치했을 때에 가끔씩 불이 바뀌었다. 그때는 사실 문제가 뭔지 알지 못했는데 다시 그리다 보니 풀 다운 저항을 만들지 않은 것 같아서 플로팅 현상이 발생으로 스위치 입력으로 인식되는 것 같아 이번에는 풀 다운 저항을 그렸다. "풀 다운' 혹은 풀업을 설정하지 않으면 플로팅이 발생한다. 위 그림에서는 스위치가 눌리지 않으면 D5에서 발생할 수..
오늘 갑자기 동생이 일어나자 마자 스위치가 이상하단다. 망할! 납땜까지 해서 넣어뒀는데!!!! 무슨 또 접촉 문제인 불로만 알았다. 벽에는 벌래가 만들어 놓은 흔적이 보이길래 스위치를 켜자 마자바로 꺼진다. 뭐지??? 짜증.....또 뜯어야 되나 고민하던 도중 문제는 이 친구가 소프트웨어상으로(홈어시스턴트 상) 정상! 작동하고 스위치만 누르면 켜졌다 꺼지거나 꺼졌다 켜지는 반대 되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esp32는 문제 없었음. 근데 어제는 문제가 없다가 오늘?? 생각해보니 어제 홈어시스턴트를 한 3달 만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문제는거기서 생긴거라 생각하고 준비 중인 스트레스로 골치아픈 1인은 (갑자기 아버지가 도와 달래서 한 숨 쉬며 나갔더니 이번에는 아궁이 굴뚝이 막혔다) 마음을 가다듬고 ..
어제(2021/7/2)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치도록 덥다. 그래서 esp32에 DHT11로 집 온도 습도를 측정해서 홈어시스턴트로 보려한다. 물론 DHT11 센서가 dallas18B20에 비하면 상당히 크다. DHT11 온도 측정오차 ±2°C 습도 측정오차 ±5% Dallas 18B20 온도 측정오차 ±0.5°C dallas18B20의 오차가 ±0.5°C 인것에 비하면 상당히 크다. 그래도 대략적인 것은 알 수있고 습도가 높아졌는지 낮아졌는지는 알수있으니까 달았다. 사실 저번에 설치를 한번 시험삼아 해보았는데 값이 이상했었다.... 값이 한 10억도 정도?.......? 해결도 할겸 그리고 습도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서 만들기로했다. 도대체 습도가 얼마길래!!!!!!!!!!!! 일단 요로코롬 연결 했다...
오늘은 어제 온 ESP-32 CAM에 같이 산 안테나을 달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내장 안테나로 확인했을 때와이파이 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물론 집 내부 모두 잘 연결 되지만 밖은 조금 부족한느낌?) 사진의 부분이 안테나를 확장 할 수있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매우 까다롭다. 예전에 ESP32 Dev Kit 보드 안테나는 이렇게 확장 슬롯이 없어서 내장 안테나를 계량하는 방법을 알아 봤는데 어째서 손수 하려니 이게 더 어럽다 쩝..... https://youtu.be/-8hxk81H6QI 이 확장 스롯은 사진의 빨간 박스 내부 안테나 슬롯 우측 점3개를 가지고 놀아야 된다. 근데 넘 작다 리얼 이렇게 해야 외장 안테나 사용이 가능하다 너무 작기도 하구 뒷면에 카메라가 볼록 튀어나와있어서 방법을 찾아야 ..
한 며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손꼽아 기다리던 esp32-cam 이 도착 했다. 오늘 토요일이라 기대 안했는데 도착했다. 아주 ====네이수!!!!!!!! 유튭에서 마늘빵 만들기 보고 만드는 중이라 택배는 어머니께서 받아 주셨는데 정말 우리 우체부 아저씨 오늘 아침에 비도 왔는데 정말 고생하신다.... 감사합니다!! 핡! 핡! 카메라 바로 뒤는 sd스롯이다 영상 저장용 난 남는게 없어서(라즈베리파이2대) 안하고 스트리밍만! 총 5개 주문했고 1개는 참지 못하고 미리 뜯었다.... 다음 바로 삽입! 전용 마더보도까지 따린 걸로 구매했는데 마더보드가 칩셋이 ch340이어서 예전에 당연히 드라이버 설치해서 드라이버 문제는 통과! 진행1.문제1. 처음에 근데 보뭘로 선택해야 될지 몰라서 열심히 뒤졌다. 알리 익스..
사실 만들기로 해놓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하다가 이제 더이상은 피할 수가 없어서 만들기로했다.... 음.... 아버지 비닐 하우스가 집에서는 멀지만 와이파이가 된다. 개이득? 암튼 그래서 홈어시스턴트를 이용해서 컨트롤하려고 esp32 모듈도 있겠다 전역하고 할 거없는 백수라 .... 계획(시스템) 1.일정 온도 이상이면 열림 2. 특정 시간에 열림 닫힘 3.끝 왼쪽 상단에 있는게 L298N 모터 드라이버 모둘이다. 제작 사실 컨트롤 박스가 아직 없어서 안 만들다 이제 만들었다 먼저 모터 드라이버에서 공급 전압이 24v로 5v전압을 넘어가서 빨간 부분의 핀을 제거해 드라이버에 공급할 전원 5v를 따로 넣어주어야한다. 암튼 핀 제거 후 모터를 컨트롤할 핀을 납땜해서 고정했다. 저게 바로 납땜을 하면 쉽지 않은..
구피 이 친구 밥주기각 겁나게 귀찮아서 자동으로 밥주는 기계 만들라고 했다. esp-32 모듈을 홈어시스턴트에 등록하고 자동화 이용해야 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구글링 했는데(2시간 정도) 3d 프린터로 모델링한 것 이용하는것 밖에 못찾았다. 그래서 한3일가 고민하다가 한가지 떠올랐다. 뚜껑 두개를 인두기로 구멍을 내고 모터를 구멍에 끼운 다음 글루 건으로 고정했다. 모터 몸통은 구피 밥통 뚜껑에 모터 축은 페트 병 꾸껑에 고정했다 그러면 페트 병 뚜껑만 도니까 그러면 한 바퀴에 한 번만 구멍이 서로 아구가 맞아서 그때만 흐를 테니까. 모터가 멈출때 구멍이 서로 아구가 맞을 확률은 얼마 안되기도하고 구멍이 작아서 흐르다 말거라 생각했다. 페트 병 뚜껑은 굴러 다니는 것이 많아서 바로 만들어 봤는데물론 ..
사람들이 시리로 불을 키고 끄길래 너무 간지나 보여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전역하기 전에 여러가지 만들어 볼라고 전역하기 전에 폰으로 집에 ESP-32보드르 사두었다. 암튼간에 원래는 AC/DC도 같이 스위치 박스 안에 붇어버릴 계획이었다. 근데 그림에서 말한데로 처음에 직류전원 장치(AC/DC)를 납땜을 하자 (물론 전원 다 내리고 작업했다-죽기는싫으니까) 전원을 올리니 플리커링(깜빡임이 생겼다. 구조적으로 LED등이 완전히 전원이 공급이 차단되는것이 아니라 직류전원장치로 미세하게 전류가 흐리기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직류 전원 장치는 원리상 연결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미세 전류가 흐리기 때문에 등에 콘덴서로 미세 전류를 잡아 주면 사용은 가능하지만 사실 잔광 콘덴서 달아도 거의 불가능하다.(아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