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직수입 날곰 고스트5 조립방법-1

박스 개봉

박스가 커서 거실에서 진행했다.

고무 받침이 조립되어 있는데 설명 영상을 보면 와이어를 고무 받침과 본체 사이에 넣으라고 한다.

동봉된 L렌치를 이용하면 된다.

본체와 나사에 페인트가 뿌려져 있어 좀 빡빡하거나 잘 안들어 간다. 그래서 나는 다이소에서산 방청윤활제(흔히 WD라 부르는)를 발라 기중을 고정했다.

기둥은 벽과 같이 잘 조절해가면서 달아야함으로 강하게 조으지 않는다.

이 크기의 나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정말 조심하자! 네이버 랩앤 펙토리에서 샀는데 주의 사항에 육각렌치를 따로 준비하라고 되어있는데 동봉된 렌치는 내구성이 너무 좋아서 아주 잘 망가진다. 스트레스 엄청나게 많았다 나의 경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린다.

여기서도 나사를 강하게 결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뒷면은 차라리 안다는게 신상에 좋다. 달지 말자!!!

나는 모르고 영상처럼 했는데 중국인들 하.... 나사도 꽉 결합해서 정말 힘들었다...

가이드가 들어갈 구멍이 페인트 때문에 안들어가니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도 갈아내라고 한다.

정말 열심히 갈아도 잘 안들어간다.

방청윤활제(WD)까지 가이드에 발라야 들어간다. 그리고 나사도 나사산이 마모되지 않게 주의하면서 결합한다.

뒷면 아래 본체에 네모난 직사각형 구멍(2개 가이드 기중이 2개다.)을 보면 작은 나사 구멍이 있는데 그걸 많이 풀지 말고 적당히 풀어서 z축 가이드 기둥을 구멍에 끼운다.

다시 조아주고 히팅배드를 넣으면 되는데 조아주는 작은 나서 너무 많이 풀면 쉽게 빠지고 너무 작아서 찾기 힘드니 잘 조절하자...(여분이 1개 동봉되어있긴하다.)

공식 직수입 날곰 고스트5 조립방법-2

6. 헤드 조립 기둥에 홈이 있어서 얹을 수 있다. 그래도 조심하자 아래 본체처럼 헤드에도 z축 가이드를 잡아주는 구멍이 있다 5번 처럼 기둥을 넣고 아래 위를 강하게 조여준다. 이젠 뒷면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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