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지 못했던 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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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후에 리플은 주봉 상으로 교정파동으로 보여서

섣불리 다시 들어가지는 못했다.

그래서 돈을 너무 벌고 싶던 나머지 인지도도 있고 시가 총액도 당시 4.4조였던 도지를 거래하기 시작했다.

보이는 바와 같이 내가 그린 교정 파동의 4차 파동에 들어갔는데 여기서는 나름 쏠쏠한 수익을 봤다.

엘살바도르 국정화폐로 도입이 되기 전까지의 거래는 ...

352KRW 매수 124만원 
347KRW 매수 62만원 
342KRW 매수 30만원 
341KRW 매수 15만원 
350KRW 매도  233만원 전량
343KRW 매수 124만원 
357KRW 매도  32만원 
366KRW 매도  49만원 
367KRW 매도  49만원 전량

중간엔 매수 타점을 내가 놓치지 않기위해 너무 충동적으로 들어간 것이 문제 였는데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그러지 말아야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물타기를 했고 운 좋게도 그래프가 맞아서 7000원 벌고 마쳤다.

이후 삼각형을 그린뒤 올라갈 것이라 예상하고 매우 좋은 타점에 정신차리고 들어가 이후에는 분할 매도로 익절하고

여기서도 8만원 정도 벌어 리플 합쳐서 2주만에 16만원 정도를 벌었다.

 

 

 

하지만 다시 들어간 뒤 손절을 못한 이후의 나를 아주 혼내고 싶다...,.......

사실 3차의 교정 파동이후 오랄갈 것이라 예상했는데 올라가질 못하고 엘살바도르의 발표날 마이너스를 계속 보여주었다.....

352KRW 매수 128만원
337KRW 매수 64만원
331KRW 매수 32만원
323KRW 매수 31만원
하이트 진로 매도후 입금 330만원
294KRW 매수 10만원
293KRW 매수 10만원
292KRW 매수 82만원
281KRW 매수 113만원

매수 다음날 실험 수업 중까지만 해도 붉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실험 뒤 친구랑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 습관적으로 업키트에 들어갔는데 -3% 였다.

갑자기 뭔가 이상해짐을 느겼는데 그때라도 손절을 했다면 이렇게 뼈아프진 않았을 거다

마이너스면 내 매수가격대를 넘어가면 손절을해야했다

이후에 더큰 손실이 올것을 감안하면 그정도의 손실은 감당할 수 있으니까....

근데 난 못했다. 정말 후회된다. 손절... 그게 능력이다. 실력이고...

나도 더 떨어질 것을 알았는지 하이트 진로를 여기서는 손절을 하고(여기는 확실히 교정의 중간 상승으로 보였다.)

코인에 입금을 했다. 그리고 기다리던 가격대에서 매수를 했지만 평단가는 원하는 만큼 내려오지 못했고

3일전에 여기가 한계라고 걸어둔 가격대에서 여기도 매수가 됐다...

계속해서 나의 그래프를 수정해가며 기다리는데 장말 오를거라고 본다.

비록 도지가 민코인이지만 일론 머스크 때문이든 아니든 관심 때문에 성장했고 그렇기 때문에 파동을 그릴거라 본다.

피보나치 되돌림 상으로 사진에서 보듯이 받침을 쳤다. 아직 여기 걸어둔 건 매수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어느정도 규제도 완화되고 나면 급격하게 오를거라 본다. 프라이머리 파동의 교정도 끝났고 프라이머리 파동의 3차 파동의 중간에 있다고 보니까

1차적으로 546원까지 오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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