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학을 맞이 하고 마침 아버지가 시간이 생기셔서 미루고 미루던 비닐 하우스 개폐기를 달러 가게되었다.. 결론은... 실패지만!!! 이제 완전히 수정했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음! 음! 처음에 설치 하기 전에는 나의 코드는 거의 완벽이라 숫자만 조율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랬다... 근데 설치하다보니 정지를 할 일이 생기는데 esp32의 코드는 delay로 가동했던거라 delay순간에는 mqtt subscribe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멈출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수정하자니 코드를 많이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 그만두었다. 그래도 해보고자 어느정도 테스트용으로 수정을 하고 업로드 하는 도중에 포트가 잡히지 않아 실수로 포트를 usbserial로 했더니 나의 친구 맥이 방전되어서 켜지지 않는 ..
이번엔 제지나노 공학 실험실에서 측정했다. 그 실험실에 갖은 측정기가 있다. 물론 평활도나 투기도등의 기구는 없는지 몰라서 못 본건지는 몰라도 암튼 이번에 망했다. 돌가루 넣는 건 강도에서 의미가 없었는데 아마 펄프의 그 길죽하고 가지? 서로 엉켜있어서 종이 강도는 펄프가 많아야 좋은듯 ㅋ 그러고 보니 19년도에 펄프를 기계로 찢어서? 갈아서 암튼 무슨 스톤으로 멧돌 갈듯이 펄프 찢어서 쓴 지료가 강도가 좋긴했지 ㅋㅋ 백색도는 빛 투과시켜서 스팩트럼 분석하는 만큼 빛 투과량도 측정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실험일지 올리는거 교수님께 허락도 맡았으니 ㅋㅋ
이번 실험에서 보류향상제를 첨가해서 결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c-pam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전단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도저히 바로 이해하기 힘들어서 약 2 시간을 인터넷 서핑으로 뒤지고 뒤지고 또 뒤지고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가 의도치 않게 우리학교 환경재료과학과 이지영 교수님 팀이 쓴 논문을 발견했고 이걸로 거의 이해한 것 같다. 저작권에서도 어느정도 배웠겠다 이번 실험에서 인용도 하고 뭔가 정말 재밌네 ㅋㅋㅋㅋ 하필 이번 실험에서 결과가 예상과는 다르게 한가지 흐름을 보여주지 않아 난감했는데 공부하고 나니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ㅋㅋ 물론 깔끔한 결과가 없어 상당히 아쉬웠지만... ㅎㅎ 인용하는 거 나만 재밌나?ㅋㅋㅋ
이건 그냥 동기들 군대 다녀왔는데 톱질 못하네 라고 든 생각 말고는 정리한 부분에 거의 다 있는데 어건 실험일지 수기 작성이라 일지가 없어..... 망할 찍어둘걸.....다음 실험은 정리도 안했는데.... 다음 실험은 정말 한게 없어서 안쓸라고 ㅋ이건 근데 내가 함수율에 사용하는 식을 입대전에 배우고 잊어서..... 생재 중량 - 전건 중량 --------------------- 생제 중량 으로 구해서 44%고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생재 중량 - 전건 중량 --------------------- 전건 중량 이라 조금은 달라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아는 목재 수분 함량이 나무랑 비슷하다고 나오게 되거든 근데 내가 제이 궁금한 부분인 심재의 함수량이랑 변재의 함수량이 실험에서도 교수님께서 분리해서 측..
일단 일지에 안나오는 부분을 말하자면 적정 - 정량분석(샘플에 존재하는 화학종의 절대적 상대적 양을 결정! 정성분석(어떤 종인지!)) 방법중 하나로 부피 분석에 사용 -> 용액의 부피 농도를 알아낼수 있음. 여기서 사용하는 원리이자 공식은 적기 힘드니까 이번 실험은 미지 농도의 HCl(염산) 수용액의 농도를 알아내는게 목표인데 염산은 강 전해질이라 물에 거의 100%의 H+, Cl-로 해리되고 수소이온이 산성을 의미한다는건 알테고 염산 수용액을 용매로 용액으로는 수산화 나트륨(NaOH)를 사용할건데 이 친구도 강전해질이라 물에 Na+, OH-로 해리 되는데 수산기가 염기를 담당한다고 보면 되니까 위 공식에서 H+, OH- 사이의 상대적 양이 n이지 위에 적힌데로 중화 반응을 기준으로 할거라 n=1로 같지..
정말 간단하고도 그런 어떤 기본적인 실험이라서 고찰과 결과라고 할게 없어.... 무림 p&p 제발 돼라 가자 제발 부디 보내주......
혹시나 누군가가 보고 도움이라도 될까봐 적긴하는데 과연 우리학교 전공자들이 볼지는 모르지만 걍 뭔가 적고 싶어서 적는닼ㅋ 관종인가 싶겠지만 정말 그럴지도? 실험 기구 및 재료 라고 중얼 중얼 적기 보다는 실험일지 적는 것 처럼.... 보다는 그냥 실험일지 복붙 할겤ㅋ 근데 이것도 힘드네 일지 적는 것도 힘든데? 이름도 귀찮으니까 걍 안지울래 애초에 누가 보겠냐 아마 내가 심심할때 블로그 뒤지다 추억 회상이나 하겠지 요즘에 복학하니까 홈어시스턴트나 아두이노 딥러닝 등등 할수가 없어 누구는 핑계라고 하겠지만 취업도 준비.... 해야 되는데.... 근데 이것도 힘드네 일지 적는 것도 힘든데?
군대 마치고 복학을 위해 기숙사에 들어왔는데 입대 전 10동 1인실에는 건조대가 있었기에 이번에도 들고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8동이 궁금하기도 하고 돈도 아끼기 위해서 8동 2인실 신청해서 들어오게 되었다. 룸메는 짐만 있고 하루종일 들어오지를 않았는데(누군지도 모르지만) 나랑 반대로 쌉 인싸인듯? 교체 얼마전에 받았는데 에어팟 프로 오른쪽 유닛에서 틱틱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오늘 위니아에이드 진주센터를 가면서 후문 앞 다이소에 가서 여러가지 부족한 것 좀 샀다 가장 큰 문제는 빨래 후 건조! 건조기 사용하면 되지만 내가 원할 때 마다 되는 것도 아니니 ㅋ 일반 건조대는 너무너무 작은 이 공간에 두개나 둘 수는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기로 하고 일단 다이소에 들어가 둘러보다가 8동 와이파이 도 넘 느려서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