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야! 내방 불 켜!" - 준비편
배경 더보기 2008년에 개봉한 아이언맨! 그 영화는 내가 인공지능과 자동화 IOT에 관심을 가진 개기가 된 영화다. 아마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여러분도 그렇죠?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박수 두 번으로 불(전등)을 켜고 끄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품을 사는 것이 현명하지만... 나란 사람 만들어 보고 싶었다. 전역하기 전 간단하게 머릿속으로 구상을 한 다음 전역하고 모은 돈으로 필요한 것들을 사서 준비했다. 준비 IOT를 위해서 컨트롤센터가 필요하다. 아이폰의 경우 HomeKit을 이용하고 삼성의 경우 SmartThings를 이용한다. Home Assistnat라는 코딩이 조금 필요한 오픈소스도 있다. 뭐가 좋을까? 컨트롤센터의 명령을 수행할 장치도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