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 다이어트 1일차
추석이 끝나고 당근에서 애플워치6 40mm 24만원에 바로 겟(Get) 해버렸다. 원래 달리때 폰을 팔에 매달고 달렸는데 1. 걸리적거리기도하고 무겁고 2. 사실 내 물건 중에 애플워치만 없어서(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 비츠 헤드폰, 맥북(있었지만 없는 것), 맥미니+ 트랙패드) 하나 가지고 싶기도했다. 3. 아이폰이 ios16으로 바꿔면서 피트니스가 생기고 애플워치처럼 활동 칼로리를 보여주는데 거의 폰을 놔두고 움직이니 칼로리 거의 항상 50미만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워치 처음 연결하니 당일 쌓은 활동 칼로리 초기화 두둥!) 항상 너무 비싸서 못사던 애플워치를 가지니 기분이 ㅎㅎ 숫자는 방금 시간이 우연히도 444임 ㄷㄷ 무섭네 전날 달리기 위해서 워치에 노래도 넣고 설정도 등등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