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화학 9 - 수초지 회분 함측정을 통한 GCC 함량 측정
이번건 잘된건지 아닌지 몰라서 그냥 올림 뭔가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는데 아몰랑~ 차피 일기 같은 개념이니까
- 환경 재료 과학
- · 2021. 12. 6.
분석화학 5 - 수초지 제작
입대하기 전 만들어 본 기억이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했다. 고찰이 매우 아쉽기는 하지만......
- 환경 재료 과학
- · 2021. 11. 4.
이번건 잘된건지 아닌지 몰라서 그냥 올림 뭔가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는데 아몰랑~ 차피 일기 같은 개념이니까
이번엔 제지나노 공학 실험실에서 측정했다. 그 실험실에 갖은 측정기가 있다. 물론 평활도나 투기도등의 기구는 없는지 몰라서 못 본건지는 몰라도 암튼 이번에 망했다. 돌가루 넣는 건 강도에서 의미가 없었는데 아마 펄프의 그 길죽하고 가지? 서로 엉켜있어서 종이 강도는 펄프가 많아야 좋은듯 ㅋ 그러고 보니 19년도에 펄프를 기계로 찢어서? 갈아서 암튼 무슨 스톤으로 멧돌 갈듯이 펄프 찢어서 쓴 지료가 강도가 좋긴했지 ㅋㅋ 백색도는 빛 투과시켜서 스팩트럼 분석하는 만큼 빛 투과량도 측정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실험일지 올리는거 교수님께 허락도 맡았으니 ㅋㅋ
이번 실험에서 보류향상제를 첨가해서 결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c-pam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전단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도저히 바로 이해하기 힘들어서 약 2 시간을 인터넷 서핑으로 뒤지고 뒤지고 또 뒤지고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가 의도치 않게 우리학교 환경재료과학과 이지영 교수님 팀이 쓴 논문을 발견했고 이걸로 거의 이해한 것 같다. 저작권에서도 어느정도 배웠겠다 이번 실험에서 인용도 하고 뭔가 정말 재밌네 ㅋㅋㅋㅋ 하필 이번 실험에서 결과가 예상과는 다르게 한가지 흐름을 보여주지 않아 난감했는데 공부하고 나니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ㅋㅋ 물론 깔끔한 결과가 없어 상당히 아쉬웠지만... ㅎㅎ 인용하는 거 나만 재밌나?ㅋㅋㅋ
평량 100g/m^2을 기준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수초지기가 1/4 사이즈니까 대략 6.25g이 되면 평량에 도달해 오차는 당연히 5%롤 할거니까 약 5.94g 이상 6.56g 이하에 들어야하고 종이의 85%는 BKP펄프 15%는 GCC(중질 탄산칼슘)로 할거니까 5.31g은 펄프 18.75g은 GCC야 이렇게만 하면 될줄 알았어 나는 근데 아니더라 구멍으로 GCC가 다 빠져나가 그러면 우리가 아는 평량에 절대 근접할 수 없지 그래서 보통은 보류 향상제를 넣어서 GCC의 손실을 방지하지만 우리는 이번에 사용하지 않았어 그래서 GCC만으로 목표에 도달하기를 바랬지 그래서 실험일지에 적은데로 일단 직선적 증가를 가정하고 넣어보다 양을 조절했어
입대하기 전 만들어 본 기억이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했다. 고찰이 매우 아쉽기는 하지만......
지시약은 실험과정에서 참여하지 않음을 전재로 시행하며 그에 맞는 지시약을 사용해야 한다. 위의 내 실험일지 내용이 내가 가장 이번 실험에서 궁금해 오랫동안 찾아 알게 된 내용이다. 분명 크롬산은이 생성 될 수는 있지만 이번 반응에서는 반응성이 낮아 저번 처럼 곧바로 생이 복구됨을 알 수 있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르게 고체의 침전물도 생기고 조심성의 문제로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괜찮은 것 같다... 아마도... 은거울 반응 실험처럼 예쁜 결과를 바랬지만 뭐.... 나쁘지 않다..ㅠㅠ
이건 그냥 동기들 군대 다녀왔는데 톱질 못하네 라고 든 생각 말고는 정리한 부분에 거의 다 있는데 어건 실험일지 수기 작성이라 일지가 없어..... 망할 찍어둘걸.....다음 실험은 정리도 안했는데.... 다음 실험은 정말 한게 없어서 안쓸라고 ㅋ이건 근데 내가 함수율에 사용하는 식을 입대전에 배우고 잊어서..... 생재 중량 - 전건 중량 --------------------- 생제 중량 으로 구해서 44%고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생재 중량 - 전건 중량 --------------------- 전건 중량 이라 조금은 달라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아는 목재 수분 함량이 나무랑 비슷하다고 나오게 되거든 근데 내가 제이 궁금한 부분인 심재의 함수량이랑 변재의 함수량이 실험에서도 교수님께서 분리해서 측..
일단 일지에 안나오는 부분을 말하자면 적정 - 정량분석(샘플에 존재하는 화학종의 절대적 상대적 양을 결정! 정성분석(어떤 종인지!)) 방법중 하나로 부피 분석에 사용 -> 용액의 부피 농도를 알아낼수 있음. 여기서 사용하는 원리이자 공식은 적기 힘드니까 이번 실험은 미지 농도의 HCl(염산) 수용액의 농도를 알아내는게 목표인데 염산은 강 전해질이라 물에 거의 100%의 H+, Cl-로 해리되고 수소이온이 산성을 의미한다는건 알테고 염산 수용액을 용매로 용액으로는 수산화 나트륨(NaOH)를 사용할건데 이 친구도 강전해질이라 물에 Na+, OH-로 해리 되는데 수산기가 염기를 담당한다고 보면 되니까 위 공식에서 H+, OH- 사이의 상대적 양이 n이지 위에 적힌데로 중화 반응을 기준으로 할거라 n=1로 같지..
정말 간단하고도 그런 어떤 기본적인 실험이라서 고찰과 결과라고 할게 없어.... 무림 p&p 제발 돼라 가자 제발 부디 보내주......
혹시나 누군가가 보고 도움이라도 될까봐 적긴하는데 과연 우리학교 전공자들이 볼지는 모르지만 걍 뭔가 적고 싶어서 적는닼ㅋ 관종인가 싶겠지만 정말 그럴지도? 실험 기구 및 재료 라고 중얼 중얼 적기 보다는 실험일지 적는 것 처럼.... 보다는 그냥 실험일지 복붙 할겤ㅋ 근데 이것도 힘드네 일지 적는 것도 힘든데? 이름도 귀찮으니까 걍 안지울래 애초에 누가 보겠냐 아마 내가 심심할때 블로그 뒤지다 추억 회상이나 하겠지 요즘에 복학하니까 홈어시스턴트나 아두이노 딥러닝 등등 할수가 없어 누구는 핑계라고 하겠지만 취업도 준비.... 해야 되는데.... 근데 이것도 힘드네 일지 적는 것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