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만들기로 해놓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하다가 이제 더이상은 피할 수가 없어서 만들기로했다.... 음.... 아버지 비닐 하우스가 집에서는 멀지만 와이파이가 된다. 개이득? 암튼 그래서 홈어시스턴트를 이용해서 컨트롤하려고 esp32 모듈도 있겠다 전역하고 할 거없는 백수라 .... 계획(시스템) 1.일정 온도 이상이면 열림 2. 특정 시간에 열림 닫힘 3.끝 왼쪽 상단에 있는게 L298N 모터 드라이버 모둘이다. 제작 사실 컨트롤 박스가 아직 없어서 안 만들다 이제 만들었다 먼저 모터 드라이버에서 공급 전압이 24v로 5v전압을 넘어가서 빨간 부분의 핀을 제거해 드라이버에 공급할 전원 5v를 따로 넣어주어야한다. 암튼 핀 제거 후 모터를 컨트롤할 핀을 납땜해서 고정했다. 저게 바로 납땜을 하면 쉽지 않은..
그래서 셋길로 돌아가기로!!!! 지겨우면 오래 못하니깐! youtube에서 Sung Kim님 강의를 듣기로 했음. https://youtube.com/user/hunkims Sung Kim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딥러닝, 영어등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www.youtube.com 그래서 듣고 있으니 Lab 2에서 Basic installation steps... 이 친구가 문제다 아나콘다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설치 방법이 조금 달라졌다..... 일단 아나콘다 실행하고 (base) anbyeong-ug-ui-MacBookPro:~ anbyeong-ug$ conda activate hello_py #가상환경 실행! (hello_py) anbyeong-ug-ui-MacBookPro:~ anby..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산 사나고팬! 은 아니고 동일 모델이 도착했다. 오늘 비가와서 나신이 꾸리꾸리하다. 비오는 날에도 배송해주시는 우체국 기사님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그자리에서 뜯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골무 같은 것도 같이 왔다. 왜지????? 사이즈는 엄지에는 안드가던데....... 조그만 드라이버도 왔다. 막상 필라멘트가 되게 적어보였다. 사실 진짜 써보니까 적더라 사용법은 알아서들 유튜브나 설면서 참고하기 바란다. 바로 꼳아서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뭘 만들지 몰라서 고민만 엄청 하다가 스트랜드비스트(strand beest)를 만들고 싶었던게 기억이 났다. 이렇게 생긴 건데 검색하거나 이미지에 나오는 https://www.geogebra.org/m/fpqkkjfu Cópia d..
구피 이 친구 밥주기각 겁나게 귀찮아서 자동으로 밥주는 기계 만들라고 했다. esp-32 모듈을 홈어시스턴트에 등록하고 자동화 이용해야 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구글링 했는데(2시간 정도) 3d 프린터로 모델링한 것 이용하는것 밖에 못찾았다. 그래서 한3일가 고민하다가 한가지 떠올랐다. 뚜껑 두개를 인두기로 구멍을 내고 모터를 구멍에 끼운 다음 글루 건으로 고정했다. 모터 몸통은 구피 밥통 뚜껑에 모터 축은 페트 병 꾸껑에 고정했다 그러면 페트 병 뚜껑만 도니까 그러면 한 바퀴에 한 번만 구멍이 서로 아구가 맞아서 그때만 흐를 테니까. 모터가 멈출때 구멍이 서로 아구가 맞을 확률은 얼마 안되기도하고 구멍이 작아서 흐르다 말거라 생각했다. 페트 병 뚜껑은 굴러 다니는 것이 많아서 바로 만들어 봤는데물론 ..
사람들이 시리로 불을 키고 끄길래 너무 간지나 보여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전역하기 전에 여러가지 만들어 볼라고 전역하기 전에 폰으로 집에 ESP-32보드르 사두었다. 암튼간에 원래는 AC/DC도 같이 스위치 박스 안에 붇어버릴 계획이었다. 근데 그림에서 말한데로 처음에 직류전원 장치(AC/DC)를 납땜을 하자 (물론 전원 다 내리고 작업했다-죽기는싫으니까) 전원을 올리니 플리커링(깜빡임이 생겼다. 구조적으로 LED등이 완전히 전원이 공급이 차단되는것이 아니라 직류전원장치로 미세하게 전류가 흐리기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직류 전원 장치는 원리상 연결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미세 전류가 흐리기 때문에 등에 콘덴서로 미세 전류를 잡아 주면 사용은 가능하지만 사실 잔광 콘덴서 달아도 거의 불가능하다.(아래에 ..
이 아이팟은 시간을 거슬러 지금은 23일 인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만 모바이 기기가 없기도 하고 애플을 열라 좋아하는데 나만 없어서 부모님 몰래 사기로 계획하고 산 친구다. 고등학교 기숙사 체육대회였을 것이다. 몰래 빠져 나가 창원 신세계에 가서 여차 여차 몰래 산 녀석이다. 수학여행을 앞두고 사진도 찍을 겸해서 샀다. 이 친구 폰이 아니라 테블릿 취급 받아서 자습 시간에 내지 않아도 되서 몰래 게임 겁나게 했다. 그러다가 엄마가 갑자기 통장을 확인 하게 되면서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들켰다. 칫 계획 실패였다. 암튼 그러고도 리퍼 받게 되면서 전혀 다른 녀석을 만났지만 기스도 사라져서 개꿀! 5년 전이네 ㄷ ㄷ 갑자기 동생이 쓰게 되면서 5년이 흘러서 그런가 배터리가 몇 분만 지나도 삭제 되길래..
사나고 펜 구매라고 적었지만... 사실 그냥 동일 모델 구매다. 이번에 새로 나온 사나고펜 인두기까지 가능한 모델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78000원에 품절이다. 음........ 해보고싶은데.... 그래서 인두기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그냥 전 모델이랑 같은모벨을 구매하기로 했다. RP800A 사나고 펜 모델도 56000원!! 그래서 그냥 동일 모델 구배하기로 했다. 나의 전자 제품 천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먼저 검색헀다. 역시 중국 아주 사륜안의 천국이다. 역시 있다. 상품 평이 많은 곳에서 약 $27 27달러 약 30000원이다. 이번에 한국이다 내 한국 최애 사이트 '다나와' 내 대부분의 상품 혹은 제품을 여기서 산다. (전자 부품 제외.) 이제 검색! 검색! 음.... 3천원 차이다. 난 한국인이라..
내갸 이 부분부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오늘 오후에 드디어 이해해서 적는다 언제 다시 까먹고 멍청해 질지 모르니까 def cross_entropy_error(y, t): delta = 1e-7 if y.ndim == 1: t = t.reshape(1, t.size) y = y.reshape(1, y.size) batch_size = y. shape[0] return -np.sum(np.log(y[np.arange(batch_size), t] + delta)) / batch_size 요 친구가 문제의 친구였다. 결정적으로 y[np.arange(batch_size), t] 이 친구가 가장 문제였다. 근데 차근차근 따져 보니 첨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다. reshape(1, y.size) 아니 대충보면 ..
책에서는 이라고 나와 있다 설명 데로 라면 github에서 https://github.com/WegraLee/deep-learning-from-scratch WegraLee/deep-learning-from-scratch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한빛미디어, 2017). Contribute to WegraLee/deep-learning-from-scratch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로 접속하여 ZIP압축 파일을 다운 받아 압축을 풀고(물론 맥은 다운 받으면 바로 풀리겠지만) ch03폴더에서 mnist_show.py파일을 실행하면 # coding: utf-8 import sys, os sys.path.append(os.pa..
처음에는 바로 아나콘다 설정이 안된다 그래서 몇가지 설정르 해줘야함. 1. VIsual Studio Code 실행 하고나면 이제 시작이다 ㅋㅋㅋㅋ Extension 클릭 검색창에 python 검색해서 설치하자 command + Shift + P 를 누르면 화면 중간에 요 친구가 나오고 python Interpreter를 검색! 그리고 Python: Select Interpreter를 클릭! 하고나면 여기서 인터 프리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내가 만든 가상환경이 보인다. 그 친구를 믈릭하자 그럼 이제 딥러닝 환경 만들었으니 코딩 쌉가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당연히 우측 상단에 초록색 화살표를 눌러야 실행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할줄 몰라서 설정에서 이거 찾고 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