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속이 매우 좋지 않았는지 책상위에 고이 올려져있던 나의 맥에 몸에서 나오는 위산 덩어리를 화려하게 뿌렸다.... 아는 친척 어른이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서 기숙사로 복귀하게 되었다. 솔직히 이건 맥을 바꿀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도했고 그래서 대학 필수앱인 애브리타임에 올려 물어보니 다들 정말 이건 아니라면서 나의 청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힘내라고 해주었다. 부모님과 주위 어른들께 말씀드리니 어쩔수 없다......... 은근슬쩍 다른 어른들께도 물으니 어쩔 수 없다..... 내가 대학에 입학하고 힘들게 모은 돈으로 내가 산 내 첫 맥북... 그다지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첫 맥북이라 나에게 소중한 거였는데..... AS를 맡기기도 테크니션에게 뭔가 미안하고.... 가격도 어..
중앙식당: https://newgh.gnu.ac.kr/main/ad/fm/foodmenu/selectFoodMenuView.do?mi=1341 주간식단안내
이건 그냥 동기들 군대 다녀왔는데 톱질 못하네 라고 든 생각 말고는 정리한 부분에 거의 다 있는데 어건 실험일지 수기 작성이라 일지가 없어..... 망할 찍어둘걸.....다음 실험은 정리도 안했는데.... 다음 실험은 정말 한게 없어서 안쓸라고 ㅋ이건 근데 내가 함수율에 사용하는 식을 입대전에 배우고 잊어서..... 생재 중량 - 전건 중량 --------------------- 생제 중량 으로 구해서 44%고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생재 중량 - 전건 중량 --------------------- 전건 중량 이라 조금은 달라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아는 목재 수분 함량이 나무랑 비슷하다고 나오게 되거든 근데 내가 제이 궁금한 부분인 심재의 함수량이랑 변재의 함수량이 실험에서도 교수님께서 분리해서 측..
일단 일지에 안나오는 부분을 말하자면 적정 - 정량분석(샘플에 존재하는 화학종의 절대적 상대적 양을 결정! 정성분석(어떤 종인지!)) 방법중 하나로 부피 분석에 사용 -> 용액의 부피 농도를 알아낼수 있음. 여기서 사용하는 원리이자 공식은 적기 힘드니까 이번 실험은 미지 농도의 HCl(염산) 수용액의 농도를 알아내는게 목표인데 염산은 강 전해질이라 물에 거의 100%의 H+, Cl-로 해리되고 수소이온이 산성을 의미한다는건 알테고 염산 수용액을 용매로 용액으로는 수산화 나트륨(NaOH)를 사용할건데 이 친구도 강전해질이라 물에 Na+, OH-로 해리 되는데 수산기가 염기를 담당한다고 보면 되니까 위 공식에서 H+, OH- 사이의 상대적 양이 n이지 위에 적힌데로 중화 반응을 기준으로 할거라 n=1로 같지..
정말 간단하고도 그런 어떤 기본적인 실험이라서 고찰과 결과라고 할게 없어.... 무림 p&p 제발 돼라 가자 제발 부디 보내주......
혹시나 누군가가 보고 도움이라도 될까봐 적긴하는데 과연 우리학교 전공자들이 볼지는 모르지만 걍 뭔가 적고 싶어서 적는닼ㅋ 관종인가 싶겠지만 정말 그럴지도? 실험 기구 및 재료 라고 중얼 중얼 적기 보다는 실험일지 적는 것 처럼.... 보다는 그냥 실험일지 복붙 할겤ㅋ 근데 이것도 힘드네 일지 적는 것도 힘든데? 이름도 귀찮으니까 걍 안지울래 애초에 누가 보겠냐 아마 내가 심심할때 블로그 뒤지다 추억 회상이나 하겠지 요즘에 복학하니까 홈어시스턴트나 아두이노 딥러닝 등등 할수가 없어 누구는 핑계라고 하겠지만 취업도 준비.... 해야 되는데.... 근데 이것도 힘드네 일지 적는 것도 힘든데?
백신 맞은 다음 날의 일기를 적어보려한다. 백신은 9월 17일 오후 2시 15분에 모더나 접종을 완료했다. 대략 40분 정도 기다렸다... 첫날은 집에 짐도 좀 들고 오고 국민지원금도 쓰려고 좀 돌아다녔는데 그래도 맞은 왼팔이 조금 통증이 있는 것 말고는 별다른 증상은 없어 쉽게 봤다. 평소에도 건강한 편이라 걱정하지 않았다.. 다음날이 아버지 생신이라 어머니랑 아버지 생일상 준비한다고 새벽 5시에 이러난게 조금 많이 버거울거라 생각한거 말고는......... 5시에 어머니께서 먼저 일어나셔서 달그락 달그락하는 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에 일어나 도와 드렸는데 평소보다 너무 피곤하고 또 너무 추웠다.. 대분의 준비가 끝난 뒤 너무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 잠을 청했다...(언청 죄송했지만...) 일어나니 어머니..
리플 이후에 리플은 주봉 상으로 교정파동으로 보여서 섣불리 다시 들어가지는 못했다. 그래서 돈을 너무 벌고 싶던 나머지 인지도도 있고 시가 총액도 당시 4.4조였던 도지를 거래하기 시작했다. 보이는 바와 같이 내가 그린 교정 파동의 4차 파동에 들어갔는데 여기서는 나름 쏠쏠한 수익을 봤다. 엘살바도르 국정화폐로 도입이 되기 전까지의 거래는 ... 352KRW 매수 124만원 347KRW 매수 62만원 342KRW 매수 30만원 341KRW 매수 15만원 350KRW 매도 233만원 전량 343KRW 매수 124만원 357KRW 매도 32만원 366KRW 매도 49만원 367KRW 매도 49만원 전량 중간엔 매수 타점을 내가 놓치지 않기위해 너무 충동적으로 들어간 것이 문제 였는데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