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수초지(HwBKP, SwBKP, 충전제 첨가 HwBKP), 두께 측정기, 자, 칼, 연필, 항온항습기 ▣실험 방법 항온항습기(23C, 50%)에서 수초지를 꺼낸 다음 수초지의 두께를 측정한다. ⓵ 두께 측정기의 근접 센서에 수초지를 올린 후 측정 클램프 사이가 벌어지면 종이를 넣고 측정한다. * 수초지의 측정 범위를 넓게 한다. * 측정기가 수초지당 총 10번 측정한다. 2. 시편 제도 ⓵ 시편의 용도에 맞게 시편의 크기를 수초지에 표시한 후 제도한다. 용도 크기(cm × cm) 시편 개수(개) 내절도 1.5 × 12 4 인장강도 1.5 × 15 4 ▣실험결과 및 고찰 수초지 종류 침엽수() 활엽수() 충전제() 177.4 264.8 222.6 180.9 258.6 220.6 187.2 252...
준비물: 광학 현미경, 프레파라트(슬라이드 글라스, 커버 글라스), 시료(Hw BKP) ▣실험 방법 1. 슬라이드 글라스에 시료를 채취하여 안착시킨 다음 커버글라스를 덮고 커버 글라스를 눌러 단단히 안착 하면서 슬라이드 글라스와 커버 글라스의 간격을 줄여 관찰에 용이하도록 한다. 2. 완성된 프레파라트를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⓵ 프레파라트를 현미경의 재물대 클립에 고정한다. ⓶ 광원 램프를 켜고 대물렌즈의 배율을 가장 낮은 배율로 맞추어준다. (여기서는 40x) ⓷ 광원 램프의 밝기를 조절하고 조동나사로 일정 이상의 초점을 잡아준 뒤 재물대 이동 나사로 섬유의 위치를 잡아준다. ⓸ 조동나사로 대략적인 초점을 잡아주고 미동나사로 정확한 초점을 잡아준 뒤 섬유를 관찰한다. ⓹ 배율을 높여가며(여기서는 ..
제지공학 3이 수초지 제작인데 수초지 제작은 내 다른 글에서 충분히 있으니 생략했다. 충전제를 첨가한 수초지 제작 실험 기구 및 재료: 사각 수초지기, 흡습지, 프레스기, 실린더 드라이어, 전자저울, Hw BKP ▣실험 방법 1. 준비된 지료(furnish)에 맞게 첨가될 용액들의 양을 특정 한다. 지료(furnish) 농도(%) 0.64 PCC 농도(%) 16.68 C-PAM 농도(%) 0.1 목표 평량(g/m^2) 100 실험실용 사각 수초지기 6.25g ⓵ 충전제(PCC) 첨가량: 전건 펄프 대비 30% - 구해야하는 첨가제 양: 충전제(g) 1.44 전건 펄프(g) 4.81 ⓶ 지료(furnish) 첨가량, PCC 용액 첨가량 - 충전제 용액 양: 1.44 ÷ 0.1668(충전제 용액 농도) = ..
여기서 상용할 여수도 측정법은 TAPPI227에 근거한 CSF( Canadian Standard Freeness )가 사용된다. 고해(섬유 절단 및 피브릴화) 후 고해가 얼마나 되었는지 측정하는 방법인데 완전히 TAPPI를 따르지는 않고 유도리 있께 진행했다. 간지나게 이야기 하면 섬유 현탁액 탈수성 평가 지표가 여수도 이다. 실제로 여수도 측정법은 원리는 동일한데 규격과 방식에 따라 CSF(단위 mL)와 쇼퍼리글러(단위 SR)로 나뉜다. 실험 주제: 고해된 지료의 여수도 측정 준비물: 여수도 시험기, 1L 실린더, 고해된 지료, 물, 전자저울, 온도계, 온도보정여수도표 실험 방법 1. 여수도 시험기에 들어가는 시료를 CSF(Canadian Standard Freeness Tester)의 기준에 부합하도..
일반적으로 제지 농도는 초지를 해서 축정하는데 이번에는 지료를 조금떠서 항온 건조기에서 건조 후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첫 시간이라 간단한 것을 한겉 같음
오늘도 열심히 링을 다 채웠다. 어제 실외 달리기를 하지 않아 조금 그래서 오늘은 토요일이기도하니 걷기라도 할 생각으로 5시 30분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햄스트링이 혹여나 또 다칠까봐(사실 이미 다쳐서 뛰면 안되지만) 스트레칭을 하고 45분 쯤에 나갔다. 토요일이라 그런가 운동하시는 분들이 주중보다 많았는데 일단 남강으로 들어서니 어제 트레이드밀에서도 달렸는데 라는 생각으로 내리 4km를 달려 mbc네 근처에서 종합운동장 끝에 도달했다. 500m 정도 걷고 다시 달렸는데 2km 쯤에서 다시 햄스트링에 느낌이 좋지 않아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이후에 걸어서 다시 기숙사에 도착했다. 나의 룸메들은(어제 같이 핼스장을 간) 여전히 자고 있었다. 깨워서 같이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약먹고 물을 마신 뒤 바..
어제 정형외과가고 밥먹으로가고 걷고 뛰고 하면서 기록된 활동 칼로리가 1051Cal(Cal = kcal)(Cal랑 cal랑은 다르다)에 결음수가 23,000보였다. 저녁으로 마라탕을 먹긴했지만 활동 칼로리가 1000이니 ㅎㅎ 오늘은 알람을 5:30에 맞추긴 했지만 다시 잤다. (의사님의 뛰지 말라는 말과 이젠 진짜 걱정이 되기도 하고 꿈인진 모르겠는데 날씨에 비온다고 되어있었다. 핑계를 하나더 대자면 잠을 설쳐서 넘 피곤했다.) 친구 녀석이 헬스장을 간다는 말을 듣고(친구도 어제부터 다녔다) 그래 근력은 괜찮겠지 싶어서 오늘 일과를 끝내고 친구를 한명 더 끌고 학교 헬스장에 3개월 등록을 했다) 애플워치를 산 뒤로 활동링?이 다 채워지지 않으면 오묘하게 기분이 나빠 반드시 핼스장을 피곤해도 가야겠다는 생..
진짜 적으면 안될지도 모르겠다… 햄스트링이 아작이 나서 친구들이 달리지 말라고 말을 했는데 결국 나는… 5:30 기상을 해서 어제 하지 않은 스트레칭을하고 걷자는 생각으로 경상대에서 남강으로 나갔다 조금 버틸만해서 잠꺈 잠깐 달렸다(왼 무릎에 어제산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다) 5km 중 1km는 달린 것 같다.(뒤뚱 뒤뚱) 빨리 달리는 법도 터득했다 ㅋ 링도 채웠고 긱사 점심 한끼 먹고 다리 질질 끌면서 계단 오르고 내리고 강의 듣고 역시 달리는 건 멈추기 싫어서…….. 병원에 갔다 의사한테 단 3머디 들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근육이 좀 놀랐나보네. 물리치료랑 약 처방 해드릴게요 물리치료 처음 받았는데 나름 좋을지도? 계단 내려오는게 아직은 치료 전보단 낮다… 재발 때문에 간건데… 이제 걍 긱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