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나고 당근에서 애플워치6 40mm 24만원에 바로 겟(Get) 해버렸다. 원래 달리때 폰을 팔에 매달고 달렸는데 1. 걸리적거리기도하고 무겁고 2. 사실 내 물건 중에 애플워치만 없어서(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 비츠 헤드폰, 맥북(있었지만 없는 것), 맥미니+ 트랙패드) 하나 가지고 싶기도했다. 3. 아이폰이 ios16으로 바꿔면서 피트니스가 생기고 애플워치처럼 활동 칼로리를 보여주는데 거의 폰을 놔두고 움직이니 칼로리 거의 항상 50미만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워치 처음 연결하니 당일 쌓은 활동 칼로리 초기화 두둥!) 항상 너무 비싸서 못사던 애플워치를 가지니 기분이 ㅎㅎ 숫자는 방금 시간이 우연히도 444임 ㄷㄷ 무섭네 전날 달리기 위해서 워치에 노래도 넣고 설정도 등등하면서 ..
아쉽게도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그래도 작성해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https://dazabamuker.tistory.com/entry/Home-Assistant-mqtt-스위치-수정 Home Assistant - mqtt 스위치 수정 mqtt 스위치가 다 좋은데 정말 때때로 잘때 오류가 나서 불이 켜지는 경우가 있다. 어제도 그랬다. 화가 난다!!1 부들~부들~ 잘 자는데 눈뽕 당하는 일은 군대에서만 당해도 충분한데..... 그런데 도 dazabamuker.tistory.com 문제: 내가 먼저 이걸 설계하고(설계는 풀 다운 저항으로 설계했다) 만들면서 실제로는 풀업이나 풀다운 저항을 구성하지 못하고 달았다. 그래서 전 글처럼 서버에서 일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켜지면 바로 다시 꺼..
https://dazabamuker.tistory.com/entry/공식-직수입-날곰-고스트5-조립방법-1 공식 직수입 날곰 고스트5 조립방법-1 박스 개봉 박스가 커서 거실에서 진행했다. 1. 본체 고무 받침 조립 고무 받침이 조립되어 있는데 설명 영상을 보면 와이어를 고무 받침과 본체 사이에 넣으라고 한다. 동봉된 L렌치를 이용하면 dazabamuker.tistory.com 6. 헤드 조립 기둥에 홈이 있어서 얹을 수 있다. 그래도 조심하자 아래 본체처럼 헤드에도 z축 가이드를 잡아주는 구멍이 있다 5번 처럼 기둥을 넣고 아래 위를 강하게 조여준다. 이젠 뒷면 벽을 제외하고 강하게 조여준다. 7. 히팅배드, 리드 스크류, 본체 결합 위 사진의 부품을 동봉된 가장 얇은 육가 렌치를 사이에 두고 본체의 ..
박스 개봉 박스가 커서 거실에서 진행했다. 1. 본체 고무 받침 조립 고무 받침이 조립되어 있는데 설명 영상을 보면 와이어를 고무 받침과 본체 사이에 넣으라고 한다. 동봉된 L렌치를 이용하면 된다. 2. 본체 기둥 조립 본체와 나사에 페인트가 뿌려져 있어 좀 빡빡하거나 잘 안들어 간다. 그래서 나는 다이소에서산 방청윤활제(흔히 WD라 부르는)를 발라 기중을 고정했다. 기둥은 벽과 같이 잘 조절해가면서 달아야함으로 강하게 조으지 않는다. 3. 벽체 조립 이 크기의 나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정말 조심하자! 네이버 랩앤 펙토리에서 샀는데 주의 사항에 육각렌치를 따로 준비하라고 되어있는데 동봉된 렌치는 내구성이 너무 좋아서 아주 잘 망가진다. 스트레스 엄청나게 많았다 나의 경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린..
앱을 이용한 방법이다 광고 아니고 리얼 존재가 감사해서 올린다. 블로그 글 보고 처음 알았는데 의사랑 전화로 진료받고 처방전 받으면 앱에서 아주 싼 가격에 탈모약 구매가 가능하다. 코로나로 전화진료가 가능해져서 가능한 앱인데 정책으로 다시 전화진료가 안되면 못쓴다 ㅠㅠ 처음에 동네 병원갔다가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진료비 만원에 약도 정품약 처방해주고 그래도 미녹시딜 폼형 존재는 알려준건 감사하지만 프로페시아 28일치랑 로게인폼 1통해서 10만원이나 나와서 정말 ㅎㄷㄷ하더라 그래서 찾아보다 'hold'라는 앱을 알게되었다. 빠른 약 처방 -> 진료 선택 -> 문진 작성 -> 동의 -> 진료대기 이때가 저녁때라 그런지는 몰라도 전화오는데 꽤 걸린다(카톡 오자마자 거의 전화온다). 문진 읽어보시고 전화가 오는데..
결론: 모니터 암 사면 후회안한다는데 정말 사고 후회안했다 사자 더보기 모니터 받침은 책상을 너무 많이 가리고 내가 기숙사에서 가끔 모니터 돌려서 누워서 영화보는데 돌릴 때 떨어질 까봐 마음 조렸다. 근데 사고 설치하고 나니 리얼 신셰계다. 기숙사 책상 앞에 책장이 올려져있는데 모니터보다 작아서 안들어가기 때문에 책상 공간 차지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조립 내가 구입한 모델은 NB-H100이라는 모델이다 가격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싸지 않아 내구성의 문제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았는데 나름 모니터 각도에서의 어느정도 유격 말고는 다른 문제는 거의 없다. 베사 확장판은 추가 구매 했는데 이게 문제였다. 구성품은 상당히 묵직해서 쓰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서에 나오는데로 조립을 하고 책상 상판이랑 잘 ..
박스가 도착했는데 내 맥북이 13인치 임에도 불구하고 15,16인치 맥북처럼 아주 큰 박스가 왔다. 예상 보상판매 가격이 19만원인제 더 떨어질까봐 나의 아름다운 맥북의 스티커(동생의 선물이라 어쩔 수 없이 붙인)를 제거해야만 했다. 씰은 잘 제거 되는데 접착제? 테이프? 자국이 잘 지워지지 않았다. 하 지 만!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물론 이 방법이 완전 편한것은 아니지만 ㅋ 접착제가 뭉치도록 기름 종류?(난 WD나 다쓴 미녹시딜 5%? ㅋㅋ 지금생각해도 참신하다)를 묻히고 걸레(수건)위에 지우게를 올려서 지우개를잡고 지우개로 지우듯하면 그나마 잘 지워진다. ㅎㅎ 깔끔하게 지운 뒤 이제는 내 맥북의 기억을 지워야 할 때다 .... 당연히 중요한 것들(문서폴더, 다운로드 폴더 데스크탑 폴더 등)은 외장하드..
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AOC를 통해 구매한 노트북이 내 맥북이다. 인터넷 검색창(구글, 네이버 등)에 애플 보상판매라고 검색을 하고 아래에 접속한 다음 아래의 사진처럼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을 클릭하여 단계를 진행하면 된다. 나의 경우 맥북임으로 컴퓨터를 클릭하여 진행하였다. 일련번호를 찾아 검색하면 되는데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경우 설정 - 일반 - 정보에 접속하면 일련번호를 알 수 있다. 맥의 경우 애플마크 - 이 Mac에 관하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일련번호를 검색한 뒤 설문조사에서 해당사항을 확인한 뒤 예상 매입가를 확인한 다음 은행과 계좌번호, 이름을 입력하고 이메일 인증, 주소입력 배송전 확인사항을 모두 체크한 뒤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모두 확인하고 동의 - 주문완료 를 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나의 ..
아직 안드로이드는 안올라갔지만 난 아니폰 유저니까 ㅎㅎ 원래 수익벌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그건 힘들것 같고 스냥 경험으로 치련다 다음에는 뭐 만들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