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거실에서는 ... 이렇게 생긴 스위치를 전등에 달아서 사용한다. 우리방의 불은 진짜 스위치를 뜯어서 개조해서 사용했는데 거실은 위의 장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새롭게 알아보고 만들었다. 처음에 위의 스위치가 IR을 이용한 방식인 줄 앍고 IR신호를 알아내기 위해 아두이노 우노를 이용하여 신호를 잡으려 헀으나... 어떤 신호도 안잡히길래 확인해보니... 고장! 그래서 알리에서 다른 센서 묶음으로 주문하고 일주일 정도 후에 배송을 받고 신호확인! 아두이노 IRremote 수신 방법 ⌘ 아두이노 IR receiver 코드 ⌘ #include int IR_RECEIVE_PIN = 9; void setup() { Serial.begin(9600); IrReceiver.begin(IR_RECEIVE_PIN, E..
오늘 6시 알람 끔 7시 알람 10분 타이머 설정 10분 뒤 일어남 아빠 밥 챙겨주기 짐챙기기 등등 준비하고 8시 30분 쯤 출발 내리막이 대부분이라 가는데는 정말 쉬웠지만 옆에 큰 트럭 지나갈 땐 심장이 쫄깃하더라 ㅋㅋ 도서관 도착 바로 임삼가공기사 1장 정독 돈의 역사 2 조금 읽기 영단어 외우기 점심으로 미숫가루 먹기 휴식 영단어 복습 토익 리스닝 1 풀기, 풀이 자전거 빡시게 타기 아니 근데 처음에 픽시를 사서 기어가 하나뿐인데다 운동하면서 허벅지 근육 박살내서 다리가 금방 지치더라.. 그래서 거의 다 와서 마주한 기나긴 오르막 오르기전 헉헉 대며 휴식 가다 다리 힘 풀려서 조금 휴식 마을앞 도착 -> 빡세게 오르막 가다 내려서 집까지 자전거 끌고 올라감 ㄷㄷ 근데 걷는것도 무진장 힘들더라 집에 ..
오늘은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 쉬고 내일부터 운동하러 도서관에 가기 위해 자전거를 손봤다 (체인 녹제거, 자전거 닦기, 체인 구리스 등등...)
오늘 음력으로 엄마 생신이었고 오늘은 정말 너무 암것도 안하고 웹툰만 봤다. 딥러닝 공부는 하다가 잼 없어서 접었고 임산가공기사 필답 준비하려고 책을 폈는데 생각보다 일찍 준비해야함을 느꼈다... 그러다 운동은 했다. 오늘 푸시업 할려 했는데 진심 근육통과 먼저한 등운동 때문인지 진짜1개도 못했다... 눈물이 난다. 주륵~.. 밴드 풀업 도 한개도 못하고 다리의 도움으로 풀업을 했다... 그것마저 안될때 까지 밴드 렛플다운 15 X 5세트 밴드 렛플다운 언더그립 15 X 5세트 푸시업(무릎굽힌것 포함) 0개 싸이드 레터럴레이즈 15 X 5세트 20kg 스쿼트 20 X 5세트 항상 하면서 느끼는 건데 이렇게 못하지는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유산소는 아빠 일도우면서 ㅈㄴ 한거 같아 무거운거 들고 달림 ..
아나콘다를 사용하는 이유 더보기 많은 라이브러리 등을 사용하거나 하다 보면 꼬이는 경우가 생기고 멋도 모르고 설치했다가 지우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가상환경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반적인 설치법 더보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설치한다 https://www.anaconda.com/download 다운 (나의 경우 버전 호환이 안 된다고 설치 컷. 제엔장~) 홈브루로 설치(내가 사용한 방법) Command(⌘) + 스페이스 바(␣) 터미널(>_) 실행! brew install anaconda 생각보다 금방 된다. 근데 경로 설정이 되어있지 않아 터미널에서 바로 conda --hep 실행하면 오류가 난다. zsh: command not found: conda 아나콘다는 아래 위치에 설치되어있다. /op..
제거하는 이유(안 궁금하면 넘어가세요) 더보기 머신러닝 시작! 오늘은 늦어서 좀 새로 해보려한다. 예전에 한번 해보려고 아나콘다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따라만했지 제대로 한 기억이 없어서 지우기부터 다시 설치까지 해보려한다. 파인더(Finder 앱)로 폴더 지우면 된다 파인더를 켜고 사용자 이름이 적힌 폴더🏠로 이동해서 (나의 경우 즐겨찾기를 해두어서 사이드 바에 있다.) (일반적인 경우 파인더에서 상단바 이동-컴퓨터-사용자-영어로 적힌 이름) opt 폴더에 들어가면 친절하게 anaconda3가 있다. 바로 폴더 휴지통으로 이동(삭제) 끝
나는 쓰레기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기로 마음먹고... 실패! 엄마가 아침일찍 일나가셔서 내가 동생과 아빠의 아침을 챙겨준 뒤 오랜만에 IOT기기 만들기나 했다 ㅎ 거실의 전등이 IR 센서로 작동하는데 홈어시스턴트로 끄고 키려고 IR receiver와 ESP32로 먼저 테스트를 했는데 아무것도 안잡혀서 노력은 했으나 실패! 그래서 결국 알리에서 센서킷을 주문 했다.. 2만원 어치 정도? 겹치는 센서는 많은데 리시버만 사기는 좀 그래서... 도착하면 다시 도전! 밤에 프린팅 해 놓은 베이비 그루트~ 후처리를 진행했다 ㅎㅎ 넘 귀엽잖아 ㅎㅎ 오후에는 감자채전으로 밥 야무지게 먹고 학기중에 찍은 사진과 파일을 정리했다. 아이패드가 64gb인데 굿노트 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차지해서.. 정리가 필요하다 사진도 아..
어제저녁에 종강을 빨리하고 집에 왔다. 더보기 난 이제 4학년이라 12학점만 수강하고 마지막 시험 후 하루 쉬다 집에 왔다. 우리 집은 산속에 있다. ㄹㅇ 그래서 할 게 없다. 온통 주위네는 풀과 나무와 벌레만 존재한다. 항상 그렇지만 짐싸기는 ㅎㅎㅎ 넘 힘들다. 항상 그렇지만 집에와서 짐풀기도 지옥이다. 모니터를 모니터암에 따로 장착해서 사용하는데 집에서 내가 사용하는 책상은 고3인 동생을 위해서 내가 사용하는 책상은 좌식이다.(앉아서 사용하는 거) 책상은 얇은데 두꺼운 32인치 LG모니터라 너무 무거워서 항상 배치하는데 거의 2시간은 소비된다. 짐정리를 마치고 누워서 모니터를 당긴 후 지락실2를 본다음(넘 재밌잖아 ㅋㅋ) 유튜브 쇼츠를 봤다...(이제 끊어야 되는데...) 돈의 역사는 볼라고 했으나 ..